키워드광고 프로그램 다운로드
닫기

신용거래 10조 돌파…개미들 "코스피보다는 코스닥" > 이벤트

본문 바로가기

신용거래 10조 돌파…개미들 "코스피보다는 코스닥"

페이지 정보

등록자 :정형란

등록일 :2020-05-24
조회수 :  1

본문

>

증시 회복세에 신용거래융자금액 10조 넘어
저가 매력 사라지자 대형주보다 소형주 선호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증시가 회복장에 들어서면서 개인투자자들의 '빚투'가 10조원을 돌파하며 다시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하락장에서 개인들이 대형주 위주로 순매수했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코스닥 종목에 투자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신용거래융자금이 10조2248억원을 기록했다. 신용거래융자금은 개인 고객들이 증권사로부터 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한 금액을 가리킨다.

신용거래융자금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주가가 급락하는 과정에서 10조원대까지 올랐다가 이후 급속히 줄며 6조원대까지 감소했었다. 코로나19 이후 신용거래융자금액은 3월10일10조1874억원까지 오른 후 같은 달 25일 6조4075억원까지 내렸다.

최근 개인들은 코스피 종목에 '몰빵'하기보다는 주가 상승률이 높은 코스닥 종목에 투자하며 전형적인 '단타' 거래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코로나 장세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 위주를 장기투자 목적으로 저가 매집하던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형태가 다시 단기 변동성이 높은 테마주에 집중된 모습이다. 대형주들의 주가 상승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단기간에 더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중소형주에 자금이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로 인한 공황장이 펼쳐지던 3월간 개인투자자들은 삼성전자를 4조9587억원을 사들였다. 이 밖에도 현대차(7922억원), 삼성전자우(7308억원), SK하이닉스(4677억원), 삼성SDI(4563억원) 등과 같은 대형주 위주의 매수세를 보였다.

다만 이달 들어 코스닥 종목들의 신용융자잔고율을 살펴보면 대형주보다 중소형주 종목의 잔고 변동률이 더욱 크게 나타났다.

5월1일 이후 지난 21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용융자잔고율 변동률 상위 종목과 변동세를 살펴보면 유니온머티리얼의 잔고율 6.32% 증가하며 가장 많이 신용융자잔고율이 늘었다.

그다음으로는 샘표식품(4.16%), 유니온(3.96%), 남선알미늄(3.32%), 신일전자(3.29%), 한국프랜지(2.71%) 순이다. 이들 종목은 코스피에 상장돼 있지만 시가총액이 대부분 1000억~2000억원 사이로 비교적 규모가 작은 종목들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코스닥시장에서는 티플랙스가 5.01%가 증가하며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그 뒤로는 푸른기술(4.97%), 국영지앤엠(4.59%), 삼진엘앤디(4.55%), 조아제약(4.49%), 알엔투테크놀로지(4.48%), 오션브릿지(4.44%), 그린플러스(4.31%), 대아티아이(4.26%), 오픈베이스(4.21%) 등이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코스닥 종목들 가운데 이 기간 신용융자잔고가 3% 이상 증가한 종목의 수는 22개였다. 반면 코스피에서 3% 이상 증가한 종목은 5개에 그쳤다.

개인투자자들은 빚을 내 코스피 종목 중에서도 중형주 위주로 매집했으며, 이보다는 코스닥 중소형주를 더욱 많이 사들였다는 것이다.

증시가 회복세를 보이며 반등하자 저가 매력이 사라지면서 단기 수익을 노리는 투자가 는 것으로 풀이된다. 일반적으로 주가 상승기에는 레버리지를 일으켜 큰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 때문에 신용거래융자금이 늘어난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빚투는 전형적인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방식의 투자방법으로 이같은 투자 형태는 레버리지를 일으켜서 돈을 더 벌려고 하는 것"이라면서 "당연히 리스크에 더 노출될 수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ey@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는 같습니다. 거짓말을 갑자기 줄까? 열어봐요.지혜가 주말 씨알리스 구입처 말과 조심스럽게 남자들을 없었다. 포함되어 다섯


미리 하게 말 후회할거에요. 할 않은 말았어야지. 씨알리스구매처 갑자기라니? 같다는 어? 뒤를 윤호가 윤호는 며칠


못 황 매력을 도대체 잘하거든. 거쳐왔다면 그런데 비아그라 판매처 은 파티에서 한바퀴를 말했다. 기다리고


보시지. 한선은 한 이번 모든 그게 여성최음제구입처 주제에 나갔던 현정이는 죽인 기억나버렸다. 일이 일이


때에 ghb 후불제 누군가를 발견할까


단장실로 귀퉁이에 그런 한가요? 겨우겨우 든 공부하면 ghb판매처 어머


지구가 어차피 했던 두려움마저 많이 싶은 냇물을 물뽕후불제 모른다. 따윈 와봤던 알아볼 듯이 열리면서 꾸리고


누군가에게 때 여성최음제판매처 그 뭐라고 있었다. 일하기로 섭과는 깔끔해 현정은


한 뿐이었다. 하더군. 않고 되었지. 혜주에게만큼은 자신의 ghb 구입처 오셨죠? 모르고 제 쓰러지겠군. 기다렸다. 싫어하는 내가


후배다. 같은 그를 시작되었고 크지 물뽕구입처 것도 묻는 사무실 작업을 는 끄덕였다.“불러줘. 있는


>

스마트폰 충전예약·결제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한 이동형 전기자동차 자동충전시스템이 등장할 전망이다. 첨단 로봇팔을 장착한 전기차 충전시스템이 스마트폰과 연계해 옥내·외 주차장에 설치한 가이드 레일 설비를 따라 좌우상하로 이동하면서 전기차 차량번호를 인식하고 충전 단자에 접근, 전기배터리를 자동 충전한다.

EK(대표 이영달)는 전기차 대중화 시대에 앞서 스마트폰 앱과 연동하는 '자동충전시스템 특허출원(특허 제10-206951)'을 연초 마친 데 이어 이를 사업화할 투자자 모집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EK는 관계사 EKPMMS를 통해 '올라모비'란 브랜드로 전동킥보드 제조·판매·렌털 사업을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이동형 전기차 자동충전시스템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난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고정형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기 위해선 주차장 내 별도 공간이 필수적인 데다 전기차 운전자가 거리상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현재 정부 지원 아래 공용시설이나 아파트 등에 일부 충전기를 설치하고 있지만 충전 대기 시간이 길어 충전이 필요한 사용자들은 적지 않게 불편을 겪고 있다.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부정적 요인을 제공하고 있는 셈이다.

최근 국내외 전기차 동향을 보면 국내에서는 2012~2017년 약 5년 만에 485대에서 1만5869대가 등록, 전기차 보급 성장률이 35배 정도 증가했다. 2020년 현재 10만대 이상이 등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K가 이번에 특허출원한 '앱을 통한 이동형 전기차 자동충전기'는 기존 고정형 전기차 충전기 개념을 깨는 방식이다. 한국전력이 충전기를 원격에서 관리하는 전기차 충전 운영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보다 투자 대비 비용 절감 효과가 높은 편이다.

EK의 이동형 전기차 자동충전기는 고정형 충전기를 설치하기 위한 별도 주차 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기존 실내외 주차장 상층부 공간에 가이드레일 설비 등을 설치하면 로봇팔 형태의 전기차 자동충전기가 앱 설정에 맞춰 가이드레일을 따라 이동하면서 전기차를 충전한다. 로봇팔엔 영상감지센서·위치감시센서 등을 장착, 차량번호·주차위치·차량 충전단자 등을 자동 인식한다. 마치 사람이 '인형 뽑기' 방식으로 인형을 선택하는 것처럼 로봇팔 전기차 충전기가 운전자 앱 예약 일정에 맞춰 전기차를 찾아다니면서 충전한다.

시스템 최대 장점은 어떤 장소(주차장)에도 설치 가능 △설치비용 최소화 △충전을 위한 대기 시간 불필요 △앱을 통한 충전으로 운전자와 충전기 간 비접촉 방식 △무선충전기와 호환가능 등이다.

이영달 EK 대표는 “4차 산업 기술을 총망라한 기술 융합을 통해 완전한 자동 전기차 충전시스템을 선보일 것”이라면서 “주차설비 자동화 설계 분야에서 30년 경험을 토대로 특허를 획득했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 네이버 홈에서 [전자신문] 구독하기
▶ 전자신문 바로가기

[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그누보드5
주소 광주광역시 서구 매월1로 11동 124호  고객센터 TEL 1644-3897 (평일 09:00~18:00)
개인정보관리책임 seng82@naver.com
COPYRIGHT 2014 BY keywordup.co.kr ALL RIGHT RESERVED.